얼차려 받던 훈련병 사망 제보내용 (군인권센터피셜)
얼차려 받던 훈련병 사망 제보내용 (군인권센터피셜)본문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4708886?sid=102
1. 밤에 떠들었다고 훈련병 6명을 완전군장시킨채 연병장 도는 얼차려를 시킴
2. 얼차려 받던 중, 한 훈련병 상태가 안좋아보이니 다른 훈련병들이 간부에게 보고, 간부는 이를 묵살 후 얼차려 계속 실시시킴
3. 즉, 부대에서 훈련병의 이상상태를 확인하고도 꾀병 취급해서 이 사건이 발생함
4. 부대는 왜 쓰러진지 이틀이 지나도 쉬쉬하고 있었는지 밝혀라
(이에 대해 군대측에선 사망한 훈련병 유가족이 언론에 밝히고 싶지 않았다고 말함)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214/0001350947?sid=100
(다만 군대에서 유가족이 언론에 밝히고 싶지 않았다 -> 정작 유가족은 난 그런말 한적 없다 사실을 밝혀달라 라고 구라를 친 사례가 있으니 저게 진실인지 확인이 필요)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6/0011411375?sid=102
ㄴ 해당 사례
훈련병은 입대한지 2주차인 신병이라던데, 애초에 체력도 부실한 신병을 완전군장으로 뺑이치게 시키는게 제정신인가 싶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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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대 별, 군번 별 차이가 많은게 군대니깐 ㅋㅋㅋ
요즘이 오히려 더 많지 않을까 싶음, 과거엔 걍 규정에도 없는 얼차려가 많았다면
요새는 그러면 난리나니깐 열심히 규정 찾아서 그대로 부여할테니
그건 당연히 달고 와야 되는거 아님?
당연한 것도 안 달고 간부탓 하는건 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