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가포르에서 일본인 최초로 태형 선고 받은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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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가포르에서 술취한 여대생을 집에 끌고가서
성폭행 + 범행을 촬영하고 친구에게 영상 뿌린 38세 일본인 남성이
싱가포르에서 일본인 중 최초로 태형 선고 받음
태형 = 길이 1.5m, 직경 1.27cm 나무막대로
엉덩이 아래 허벅지를 때리는 벌
태형 20대 + 징역 17년 6개월 선고받아서
일본에서는 자국도 도입해야한다는 소리 나오는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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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거 엄청 쌔게 때려서 고자 되기도 한다는데
우리나라도 도입이 시급해 저건
확실한 범죄자는 엄벌이 필요하다.
나도 태형 계속 찬성하는게
몸이 아픔을 기억하는게 재범을 막는데 효과적인 사람들이 있을거같고, 감방에 가두는거보다 세금도 덜 들어가고 빠르잖음 ㅋㅋㅋ
음주운전같은거 벌금같은거보다 줘패야 그 다음에 쳐맞은거 생각나서 안할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