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사가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7년차 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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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님.
많은 부모들은 참교사를 원함.
게중에 개새끼가 좀 있을 수 있고, 온라인 게임에서 트롤 1명이 수십 수백명의 게임을 조져버릴 수 있듯 그렇게 교육현장을 조져버린거지.
그럼에도 많은 부모들은 참교사를 원하긴 함.
그럼에도 안타까운건
참교사를 원하는 학부모들은 해당 교사를 위해 목소리를 내 주지않음.
반명 참교사를 필요로 하지 않는 부모는 자신의 아이와 자신의 평온을 위해서 목소리를 냄.
사람이라는게 본인에게 불이익이 직접적으로 떨어지는게 아닌이상 대다수가 먼저 나서는 경우가 드물기에 어쩔 수 없다고 봄.
대다수가 안나선다고 뭐라할게 아니지 교장 교감이 실드 쳐도 문제 없게 교육청이 제도를 만들어야하는데 제도를 병신을 만들어놨으니 이지랄 나는거지
난 지금 우리나라가 우민화 정책 하는거같음
정상적인 학부모는
학교에 전화해서 지랄을 안 함
그러니 교사 입장에선
비정상 학부모만 존재하는 걸 처럼 느껴질 수 밖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