녹취록 듣다보니까 생각나는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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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머리에 꽃만 달면 되겠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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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사건이 레전드인점.
1.경찰이 취조실에서 번갈아가며 윽박지르고 자백 강요함.
2. 경찰이 cctv를 확보 못해서 남자 어머니가 직접 찾음.
3. cctv 가져온 어머니에게 "우리가 그걸 왜 봐야돼요" ㅋㅋㅋㅋㅋ
4. 법정에서 무고한 년이 "경찰이 내 말을 믿어서 일이 커졌다" ㅋㅋㅋㅋ
소름끼칠것도 없음. 흔한 일이니까
몇년 전엔 막 대학 졸업하고 주목받는 뮤지컬 배우 있었는데 대학 술자리에서 미친년이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무고한 사건 있었음.
남자는 여러가지 증거를 제시해도 무시당하고 여자는 일관성 떨어지는 본인 진술 하나밖에 없었음.
재판 도중에 남자 어머니가 딱 한번만 현장을 직접 봐달라고 울부짖었고 판사 세명이서 현장 검증을 감. 현장 직접 보자마자 판사 세명 다 만장일치로 무죄 판결 나옴.